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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한 도전
나종삼  2010-09-22 23:37:31, 조회 : 2,865, 추천 : 860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흔히 물구나무서기나  자전거 타고 멈추기 또는 외줄타기 등은 가끔

TV에서 보고 있지만 오늘은 짜릿한 스릴을 맛보기 위해  하나 뿐인 자신

의 목숨을  묘기의 사나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.

팬티 한장 달랑 걸친 전라의 몸으로 자전거를 타고

절벽의 외줄을 건너가고 천길 낭떠러

지 끝의 커다란 굴렁쇠 위에 서 있는 이 사람....


보는 사람의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이 대단한 묘기는

절대 컴퓨터로 만든 그래픽이 아닙니다.

100%실제이며 한치의 조작도 없는 그대로의 현장

사진입니다. 게다가 이 주인공은 전문 스턴트맨이 아니고

예술가가 직업인 사람입니다.


그의 이름은 에스킬 로닝스바켄(Eskil Ronningsbakken·29)

 

노르웨이 출신으로 자신을 익스트림 아티스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.

이 괴짜 예술가는 5살 때부터 나무에 오르기 시작하며 비상한 재능을

 

보이면서 그 뒤 세계를 돌아다니며 서커스 공연을 하면서

꿈을 키워 왔다고 합니다.

 

그 뒤 그는 서커스에 반드시 필요한 균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

프로그램을 개발했고  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출하는 방법으로 이런

아찔한 사진들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.

 

올해로 14년간 이같은 위험한 예술 작업을 계속해 온 로닝스바켄은

 

때때로 시사성 있는 표현으로 시대의 오류를 꼬집기도 했는데
 

아래 사진 중 절벽 끝에서 물구나무를 선 사람한테 미군이 총을 겨누고

 

있는 장면이 바로 미국의 자원 낭비를 고발하는 사진이라고 합니다

 

.- 보는 사람들의 오금이 옷싹합니다.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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